만0세~만5세
※ 영유아의 흥미와 관심에 따라 세부 내용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만0세~만1세 '오감놀이’’ |
영아는 자신의 감각기관을 활용하여 주변 세상을 인식하며 이해하고 적응합니다. 오감을 사용한 직접적인 경험은 영아에게 지적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선행 지식을 풍부하게 해주며, 심적 에너지를 자극하는 촉매제가 되므로 그 교육적 의의는 매우 높습니다. 영아의 시각, 촉각, 후각, 미각, 청각. 오감을 통해 주변을 탐색하고 놀이하는 과정 속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경험은 영아의 전인적 발달과 즐거운 어린이집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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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2세 ‘재활용품을 활용한 신체놀이’ |
만 2세는 대근육 조절 능력이 급격히 발달하는 시기로, 박스나 페트병 같은 일상적 재료는 정형화되지 않은 탐색을 이끌어내며 창의적 움직임과 균형 있는 신체 발달을 촉진합니다. 재활용품을 놀잇감으로 재발견하는 경험은 신체 능력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심어줄 뿐만 아니라, 자원 순환의 가치를 체득하여 환경을 배려하는 미래 시민으로서의 기초를 마련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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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3세 ‘ 자율성을 기르는 지속가능발전교육’ |
스스로 해내려는 자율성이 발달하는 시기의 만 3세는 일상의 실천을 통해 '나의 선택이 환경을 변화시킨다'는 효능감을 경험함으로써, 스스로를 조절하는 주체적인 자율성을 확립하게 됩니다. 이는 단순한 습관 형성을 넘어, 환경적·사회적 가치를 내면화하고 책임감 있게 행동하는 미래 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한 핵심적 발달 토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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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4세 ‘문화예술놀이’ |
자기중심성을 벗어나 도덕성이 형성되는 만 4세에게 전래동화는 바른 인성을 내면화하는 최적의 토대가 됩니다. 전래동화를 미술, 음악, 극놀이로 표현하는 과정에서 유아는 감정을 건강하게 해소하여 정서적 안정을 얻고, 타인의 감정을 직접 체험하며 공감 능력을 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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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5세 ‘이음교육’ |
그림책 속 간접 경험은 만 5세 유아가 초등학교 입학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 불안을 해소하고 정서적인 안정감을 줍니다. 또한 그림책은 어린이집에서 학교 환경으로의 변화를 부드럽게 연결하는데 도움을 주며 유아들은 이야기 속 '스스로 하기'과정을 경험하며 자기주도성과 자존감을 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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